럽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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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 혼여[혼자여행]가이드 6탄 못보신분은 위 링크를 눌러주세요 ~

안녕하세요 ~ 럽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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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팅은 엔화 환전 입니다.

​

​

엔화 환전 방식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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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/어플로 신청하고 은행에서 수령해 가능 방식과

​

환전소에 가셔서 환전하는 방법

​

[여행은 바로 당일이나 다음날인데 환전 못하셨다해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
공항에서도 당일 환전소가 있구요 일본 같은 경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비자카드,마스터카드 등 으로

ATM 엔화를 뽑으실수있습니다. 단점으로는 수수료가 비쌉니다...]

​

​

저는 이번에 알려드릴 방법은 인터넷/어플로 신청 후 은행에서 수령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​

제 주거래 은행이 KB국민은행이라 KB은행어플인 리브로 작성하겠습니다.

​

반드시 KB국민은행이 아니여도 됩니다. 카카오 / 각 은행사 / 토스 / 네이버 등등

여러 온라인 환전시스탬이 있습니다.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주 은행사로 사용하시거나

환전우대 높은거를 사용하셔 도 좋습니다.

​

' 리브 (Liiv) '

​

​

구글 스토어에서 '리브'를

검색하시고 설치를 눌러주세요 ~

​

​

리브가 설치되면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~

​

​

​

우선 첫화면에서 계좌번호등록 하시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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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 하단에 환전 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.

​

클릭해주시면 위와같은 스크린샷의 화면이 나오게되는데요

​

처음엔 달러로 체크되어 있을겁니다.

​

달러를 클릭하시면 엔화로 변경하실수 있습니다.

엔화(JPY) 원하시는 금액적으시고 아래 환전하기를 눌러주세요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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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​

저같은겨우 2박3일 이라 3만엔은 환전해 갔습니다.

​

[비싼물건 쇼핑 / 인형뽑기 / 빠칭코 / 이자카야 등 아니면 하루당 만엔 잡으면 드시고싶은거 드실수있구요

편의점 군것질거리랑 맥주 한잔 등 해도 넉넉한 금액입니다.]

​

저 같은 경우 엔화가 한참 비쌀때 환전을 해가서 저렇게 비싸구요 원래는 3만엔이면 31만원정도 나옵니다.

​

환전하려는 금액 확인하시고 환전신청을 누르시구요

​

오른쪽 스크린샷을 보시면 수령받으실 은행지점과 날짜를 선택하실수있습니다.

[그리고 환전하면서 여행자보험도 가입하실수있지만... 저같은경우 전 포스팅을 보시면 여행자보험'마이뱅크'에서 가입했기에 저는 미가입으로 넘어갔습니다.]

​

​

​

​

수령지점 / 날짜 선택 후 다음 버튼을누르면 환전 신청이 되었습니다 !

​

선택하신 날짜와 원하신 수령지점은행에 '신분증'을 챙겨가셔서

​

환전하러 왔습니다. 하시고 신분증 보여주시면 알아서 다 해결해주십니다.

​

신청하고 나면 이렇게 문자도 오기에 잊어버리지 않겠죠 ? ~ !

​

​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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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많은분들이 엔화에 대해 질문해주신것 중 제일 많이 나온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.

​

​

A : 여행경비는 어느정도로 잡는게 좋을까요?

​

B : 비행기값,숙소값,패쓰권을 제외한 금액으로 평균 하루 10,000엔이면 넉넉하십니다.

한국돈으로 치면 10만원 정도인데요. 저도 이번 후쿠오카땐 대부분 맛있는집이지만

가격대가 높은 식당을 찾아다녔는데도 하루 만엔 쓰기 힘들더군요

이자카야 / 빠칭코 / 쇼핑에 너무 돈 쓰지않는다면 하루 만엔 잡고 계산하시는게 편합니다.

​

​

​

A : 엔화 종류를 어떻게 나눠야 될까요?

​

B : 엔화로 환전하실때 [ 천엔1000 円 / 오천엔 5,000円 / 만엔 10,000円] 중에 몇장씩 환전할지

직원분이 물어봅니다.

​

한국은 요즘엔 포장마차 푸드트럭 작은가게 등등 모든곳이 카드가 가능하죠.

​

그래서 현금을 들고다닐 필요가없지만 일본은 카드보단 현금이 발달한 나라입니다.

막상 가보면 카드 받는다하는 가게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.

​

그래서 만엔[10,000円]이면 한국돈으로 10만원 이지만

한국에선 5천원어치 먹고 10만원주면 진짜... 엄청난 욕이나 눈초리를 받지만

일본은 현금이 사용이 많이되서 얼마 안되는 금액을사고 만엔을 드려도 크게 불편해 하시지않습니다.

​

그래서 대체로 일본 자주 가신분들은 지갑을 얇게하기위해 만엔짜리로만 구성해서 가시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.

​

저 같은 경우 골고루 나누는편입니다. 3만엔이다하면 만엔 한장 / 5천엔 2장 / 천엔 10장 이렇게요

액수가 막 5만엔이다 하시면 만엔 3장 / 5천엔 2장 / 천엔 10장 이렇게가 좋을겁니다.

​

​

일본의 지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.

​

주로 사용하는게 천엔 [원화로 만원] / 오천엔 [원화로 오만원] / 만엔 [원화로 10만원] 입니다.

​

한국돈과 마찬가지로 금액이 커질수록 지폐크기가 크기에... (한국지폐보다 더 큽니다)

쓰시던 지갑에 안들어 갈수도 있습니다.

[저도 지금 쓰고있는게 몽블랑 반지갑인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따로 목걸이형지갑을 쓰고 다녔습니다.]

#엔화#환전#리브#KB#국민#국민은행#은행#KB국민은행#Liiv#리브환전#여행자보험#엔화종류#엔화금액#얼마#얼마환전해갈까요#일본#일본여행#일본환전#혼여#혼자여행#일본혼여#후쿠오카#오사카#도쿄#나라#고베#환전하는법#환전금액 태그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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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 혼여 가이드 5탄 못보신분들은 위 링크를 눌러주세요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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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안녕하세요 ~ 럽린입니다.

​

저번 시간엔 포켓 와이파이 / 해외 로밍 / 일회용 유심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요 ~

​

​

​

이번엔 여행자 보험입니다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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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자 보험은 진짜 수많은 보험사가 있습니다.

​

마이 뱅크 / 카카오페이 여행자 보험 / 쿨팁 / 각 보험사 여러 보험사가 있습니다.

​

이번 포스팅에는 ' 마이뱅크 '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.

​

일본 여행 커뮤니티에 여행자 보험 추천해주세요라고

​

말하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보험이 마이 뱅크입니다.

​

​

https://www.mibank.me/travel/

마이뱅크 – 여행자보험

어디로 여행을 떠나시나요? 국내 해외 등산 낚시 자전거 레저 캠핑 글램핑 가족여행 강원도 남해 여수 동해 서해 경주 제주도 야유회 위크샵 수학여행 MT 체험학습 수련회

www.mibank.me

​

마이 뱅크 - 여행자 보험 홈페이지입니다.

​

링크 누르시기 좀 그러시면 네이버에 마이 뱅크라고 검색하시거나

​

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마이 뱅크라고 검색하시면 어플이 있습니다.

​

저는 어플로 결제했었기에 어플로 보여드리겠습니다.

​

​

​

위에 \아이콘이 마이 뱅크 어플입니다.

​

눌러주시면

​

이런 창이 뜨실 텐데요

​

저흰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것이니 여행자 보험을 눌러주세요 ~

​

​

​

국내에서도 보장이 가능하지만 저는 일본으로 가기에 해외를 클릭했습니다.

​

해외 클릭!

​

​

​

저는 2박 3일 여정이어서

​

빨간색인 3개월 미만을 선택했습니다.

​

​

간편계산에서

​

출발일 [ 집에서 출발할 시간 ]

귀국일 [ 집에 도착할 시간]

주민등록번호 앞자리 / 성별

​

을 입력해주세요 ~

​

​

​

보험 보장내용입니다.

​

저는 솔직히 여기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

​

휴대품 도난/파손 : 100만 원

여권 분실 : 6만 원

여행 중 긴급 귀국 : 30만 원

항공기 결항/지연(4시간) : 30만 원

수화물 지연 도착(6시간) : 30만 원

여행 중 손해배상 : 5천만 원

식중독 입원 위로금 : 30만 원

특정 전염병 치료 위로금 : 30만 원

​

이겁니다.

​

제가 여행자 보험을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

​

항공기 결항/지연(4시간) : 30만 원

수화물 지연 도착(6시간) : 30만 원

​

이거입니다.

​

여행 자주 가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.

​

비행기 결항 / 지연이 자주 있다는걸요...

그리고 수화물 분실/지연까지 의외로 자주 있습니다.

​

특히 저가항공일수록 결항/지연이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.

​

솔직히 비행기 표를 몇 주~몇 달 전부터 예약하기에 그날 날씨를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. 날씨를 알면 신이죠!

​

태풍이 불어서 결항이 될 수도 있구요

비가 많이 와서 지연이 될 수도 있습니다.

​

특히 일본이라는 나라가 태풍 / 비 / 지진 이 자주 있습니다.

​

저도 처음엔 "돈 아깝게 무슨 보험이야 며칠 안 되는데" 라 생각했다가

​

두 번째 해외여행 때 오사카였는데요 태풍/지진으로 비행기가 지연돼서 간사이공항에서

몇 시간 동안 계속 대기했었죠...

​

그 뒤부터는 여행자 보험을 넣고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간단한 설문조사와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해주시구요 ~

​

금액은 2박 3일 [ 5천 원 ~ 6천 원 ] 정도 나왔네요 ~ !

​

솔직히 5,884원 내고 비행기 지연돼서 30만 원 받으면 ... 엄청나죠 ?!

​

​

마지막으로 날짜와 금액 확인하시면

​

카카오톡으로 여행자 보험이 가입되었다는 카톡이옵니다.

​

이메일로도 가입내역이 옵니다.

​

그러면 여행자 보험이 끝나죠!

​

​

​

​

여행은 안다치고 즐겁게 여행하고 오는 게 제일 좋지만

​

사람의 앞날은 모르기에 가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
​

가격이 막 하루당 만원 이런 것도 아니구요 몇천 원인데요

​

특히 자연재해가 자주 있는 일본이면 넣는 걸 추천드려요 ~ ! ! !

태그#여행자보험#후쿠오카#후쿠오카혼여#후쿠오카혼자여행#후쿠오카여행자보험#일본#일본보험#일본여행자보험#1박2일#2박3일#당일치기#후쿠오카당일치기#여행자보험쿠폰#마이뱅크#마이뱅크쿠폰#마이뱅크할인쿠폰#보험#여행보험#오사카#도쿄#비행기지연#비행기결항#수화물분실#수화물지연#보상#보상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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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 혼여가이드 4탄 못보신분들은 위 링크를 눌러주세요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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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포스팅은 해외 가서 로밍 관련된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.

​

해외 가서 제일 중요한 게 여권, 돈, 다음이 데이터입니다.

​

왜냐하면 숙소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가기 위해 네비게이션[구글지도 추천]

빠른 티켓팅을 위한 핸드폰

식당 예약과 택시 예약

번역기 등등 꼭 데이터가 필요하죠!

​

해외 가실 땐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요.

​

1. 통신사 로밍

​

2. 포켓 와이파이

​

3. 일회용 유심

​

​

위와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.

​

​

각 장단점을 따져보면

​

1. 통신사 로밍

통신사 로밍 같은 경우

​

장점 :

​

안정적인 속도 / 끊김이 적음 / 무게 가벼움 / 따로 유심 교체 등 관리 필요 x / 온라인 신청으로 간단히 신청 가능

​

단점:

​

가격 높습니다.

​

​

진짜 장점은 많지만 묵직한 단점이라는 한방이 크게 느껴지네요...

​

​

SK와 KT 해외 로밍 요금입니다.

​

1일 기준 제일 저렴한 거로 가져와봤는데요

​

솔직히 가격이 비싸다 했지만 그렇게 비싼 거 같진 않지만...

​

포켓, 일회용 유심에 비해선 비싼 건 맞기에...

​

​

kt나 sk 주어진 데이터 다 사용 시에는 3G정도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...

​

진짜 딱 카톡밖에 못합니다... 유튜브, 구글 지도, 인터넷 너무 답답하더군요 ㅠㅠ

​

저 같은 경우 혼자 여행을 가면 숙소 TV는 잘 안 보구요 유튜브를 자주 봅니다.

​

그래서 저는 무조건 데이터 무제한을 선호합니다.

​

하지만 통신사 로밍은 데이터 무제한이 너무 비싸죠..ㅠㅠ

​

​

통신사 해외 로밍 같은 경우 귀찮게 따로 교체할 필요 없고 수령, 반납, 대기가 필요 없고 끊김도 거의 없습니다.

​

돈 여유 있으신 분은... 통신사 해외 로밍 데이터 무제한을, 귀찮은 거 싫어하지만 돈의 여유가 좀 부족하지만 유튜브 같은 건 잘 안 보시는 분은 1일 1~3GB 짜리 신청하셔도 괜찮습니다.

​

​

2. 포켓 와이파이

장점 :

​

가격이 저렴합니다. / 여러 명이서 동시에 사용해도 속도 저하가 거의 없습니다. / 핸드폰 유심 교체 필요 없습니다. / 대체로 포켓 와이파이 신청하면 보조배터리가 따라오기에 따로 챙기실 필요 없습니다.

​

단점 :

​

무겁습니다. / 수령, 반납, 대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 / 분실 시 매우 비쌉니다. / 여러 명이서 여행 중일 때 각자 개별행동하기 힘듭니다.

​

​

저 같은 경우 친구 와 여행할 때도

혼자 여행할 때도

​

웬만하면 포켓 와이파이로 가져가는 편입니다.

​

위에서 말했다 싶이 저는 솔직히 여행할 때는 지도이 외에는 거의 핸드폰을 안 보긴 합니다.

​

다만 숙소 도착하면 핸드폰으로 인터넷도 보고 유튜브도 자주 봐서 데이터량이 어마어마합니다.

​

일본 포켓 와이파이 가격이 거의 1일당 2000원 ~ 2500원 밖에 안 합니다.

​

심지어 속도 저하 없는 LTE 급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입니다.

​

물론 포켓 와이파이이면 통화는 안 되지만 어차피 카카오톡 보이스 채팅으로도 통화 가능하니깐요 ~

​

저 같은 경우 최근에 플레이 와이파이 이용했는데요

[플레이 와이파이 포켓 와이파이 구매하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]

​

배터리도 오래가고 금액도 저렴하고... 후기 보니 많은 분들이 구매했길래 저도 여기로 구매하는 편입니다.

​

제가 써본 곳은 말이 톡, 도시락 와이파이, 플레이 와이파이인데요 3군데 전부 끊김 없이 잘 사용했네요

​

​

구매 방법은 본인이 여행하는 일정수만큼 구매하시면 됩니다.

​

즉 2박 3일이시면 위 사진처럼 3개 설정하시고 구매하시면

​

2박 3일로 구매됩니다.

​

핸드폰 정보는 정확히 입력해주셔야 돼요! 가셔서 핸드폰 번호로 예약된 거 확인합니다 ~

​

​

포켓 와이파이 배터리 얼마나 가는지 궁금하시죠 ?!

[저는 궁금했습니다... 진지 ..]

​

​

​

제가 아침 9시에 포켓 와이파이 100% 충전된 상태로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.

​

와이파이는 한 번도 끊은 적 없었고 끊긴 적 없었습니다.

​

네이버 블로그 음식 찾기 / 여행 커뮤니티 다른 분들과 대화 / 여행 커뮤니티 글 작성 / 구글 지도 정도로 사용했습니다.

​

그리고 호텔 도착 저녁 9시[21시]입니다. 즉 혼자 여행하면서 와이파이 한 번도 안 끊고 12시간 동안 사용해봤습니다.

​

아침 9시 배터리 100% ~ 저녁 9시 배터리 38%네요.

​

저 같은 경우 포켓 와이파이 가방[파우치]/보조배터리/충전기 선 등 들고 다니기 무겁고 귀찮아서

포켓 와이파이 본체만 꺼내고 코트 속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.

​

나름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입니다. 다만 저는 혼자 여행인지라... 2명이면 더 빠른 속도로 소모될 겁니다.

​

그리고 포켓 와이파이 장점이 여러 명이서 와이파이 잡아도 속도 저하가 거의 없다는 점인데요

[친구와 같이 여행 갔을 때도 숙소에서 서로 각자 폰으로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도 끊김이 없었습니다.]

​

단점은 친구랑 같이 숙소에 있다가 친구가 야식 먹고 싶다고 편의점이나 근처 24시간 가게 가서 밥 먹자 했는데 저는 그때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못 먹고 누워있겠다고 했는데요 친구가 구글 지도 써야 된다고 포켓 와이파이 가져갔는데

저는 호텔에서 멍 때리고 있었죠...

​

​

3. 일회용 유심

솔직히 혼자 여행하고 데이터도 신경 안 쓰고 싶고

​

저렴하게 데이터로밍 하고 싶다 하면

​

이 선택지가 제일입니다.

​

장점 :

​

무게가 가볍습니다 / 저렴합니다 / 포켓 와이파이와 달리 배터리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.

​

단점 :

​

가끔씩 끊김이 있습니다.

​

​

​

솔직히 혼자 여행 가시는 분들은 많이들 일회용 유심으로 많이들 선택하십니다.

​

​

원래 가격이 2000~2500원대인데요.

​

지금 검색해보니 3일짜리로만 묶어서 판매하네요..?

​

12월 초에 분명히 포켓 와이파이처럼 하루씩 팔았었는데요..

​

​

일회용 유심 데이터 무제한 (3일) 구매하러 가기 여기를 클릭해주세요

​

​

지금이 성수기라 그런지... 하루씩 안 팔고 3일씩 파네요...

​

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런 유심 사시는 게 좋습니다.

​

통화도 가능하고요 데이터도 무제한이라 좋습니다만...

​

저 같은 경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유튜브를 자주 보기에 이 유심의 단점은 딱 하나입니다.

​

끊김이 있습니다. 복불복이지만요

​

그런데 대부분 끊겼다가도 1~2분 뒤면 돌아옵니다.

​

​

​

​

친구들과 여행한다 하시면 : 포켓 와이파이

​

혼자 여행한다 하시면 : 일회용 유심

​

난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 하시면 : 통신사 해외 로밍

​

을 추천드립니다. ㅎㅎ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"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"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#포켓와이파이#포켓#와이파이#유심#일회용#일회용유심#로밍#데이터#해외#해외로밍#KT#SKT#SK#LG#후쿠오카#혼여#혼자여행#오사카#도쿄#유후인#후쿠오카혼여#후쿠오카당일치기#당일치기#1박2일#2박3일#여행#해외여행#해외여행팁#일본#김해공항 태그수정

sn9235.tistory.com/5

후쿠오카 혼여 가이드 3탄은 못보신분들은 위에 링크를 눌러주세요 ~

안녕하세요 ~ 럽린입니다.

​

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갈때 항상 고민에 빠지는것중 하나가

​

어떤 호텔로 고를까? 일겁니다.

​

저렴하게 갔다오실분들은 게스트하우스 , 캡슐호텔 , 호스텔 등

​

여러가지 찾으시는데요 ~

​

2~3성급 호텔도 시기 잘맞춰서 잘 찾아보시면 게하,캡슐,호스텔 와 비슷한 가격대에 갔다 오실수도 있습니다.

​

​

이번 포스팅에선

​

저렴하게 호텔 찾는 사이트 와 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추천하는 후쿠오카 추천호텔 리스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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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​

1. 아고다

​

https://www.agoda.com/ko-kr/?cid=1719676

아고다

전 세계 호텔, 리조트, 호스텔, 프라이빗 하우스 등 다양한 숙소 베스트 요금 | 대부분의 객실 예약 무료 취소 | 1,500만 건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

www.agoda.com

​

제일 많이 사용하시는 호텔 예약사이트는 아고다 입니다.

​

요즘 TV에서도 광고 많이 나오더군용 ~

​

저도 옛날부터 해외 숙소잡는건 아고다에서 많이 사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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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목적지 / 숙박일 / 인원 만 적으시면 쭈르르륵

​

할인된 금액으로 아주 많은 호텔이 나옵니다.

​

*참고로 아고다는 호텔가격이 매일 다릅니다.

높은가격으로 예약했다가 어느날보면 가격이 확내려가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한적도 자주 있었죠...

​

​

결제 하는 창인데요

​

국내라면 한글로 쓰셔도 상관없지만 해외라면

​

여권에 있는 이름을 써주셔야되요 ! ! ! (*중요)

​

체크인하실때는 여권만 보여주시면 알아서 체크인 해주실겁니다 !

​

언어가 안되셔도 다 알아서 해줍니당 ㅎㅎ

​

*참고로 아고다는 많은 사람이 사용한만큼 고객분들의 불만사항도 많은데요

저도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여기저기 카페를 많이 가입했는데 아고다가 제일 저렴하지만

서비스는 아고다가 제일 떨어진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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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​

2. 호텔스컴바인

https://www.hotelscombined.co.kr/

최저가 보장! 모아보면 보인다, HotelsCombined

국내외 주요 여행사이트의 가격을 모아 한눈에 비교하고 최저가로 예약하세요 – HotelsCombined.co.kr

www.hotelscombined.co.kr

호텔스컴바인은 한국에서도 유명하니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.

​

요즘 인기있는 신서유기도 호텔스컴바인 PPL이더군요 ~

​

호텔스컴바인은 호텔예약이라기보단 저렴한호텔을 '찾는' 사이트 입니다.

​

​

​

사진처럼 목적지 / 여행날자 / 인원 설정해주시고 검색하시면

​

여러 숙소결제홈페이지를 한곳에 모아 그중 저렴한곳을 소개시켜 줍니다.

[이와중에 역시 호텔은 아고다가 제일 저렴하네요...]

​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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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저는 주로 여행갈때 위 두개사이트로만 검색해서 그중 후기 괜찮고 위치 괜찮은 곳으로 결정합니다.

​

그외에도 트리바고 익스피디아 등등 많은 사이트가 있지만 저는 위 두개를 가장 많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.

​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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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 여행객 추천 호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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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커뮤니티와 제가 가본 후쿠오카에서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적어 볼까 합니다.

​

​

1위 하카타 그린 호텔 빌딩 No.1

(Hakata Green Hotel Building)

주소 : 4-4 Hakataekichuogai, Hakataeki, 하카타, 후쿠오카, 일본, 812-0012

하카타 그린호텔 1호관

4-4 Hakataekichuogai, Hakata Ward, Fukuoka, 812-0012 일본

​

후쿠오카 호텔 추천해달라하면 무조건 나오는 호텔이름이

​

하카타그린호텔 시리즈 입니다.

[그린넘버1 , 그린넘버2 , 그린아넥스]

​

제일 좋은 장점은 하카타역에서 도보 2~3분 거리입니다.

​

즉 바로 앞이라는 점이죠 버스,택시,비행기 타고 힘들게 와서 제일 먼저 해야되는건 호텔 찾기/체크인 입니다.

​

진짜 외진곳에 숨어있는 호텔찾기만큼 피곤한건 없죠...

[저도 처음 오사카갔을때 저렴한거만 찾다가 완전 구석진곳의 한인들이 모여있는 Airbnb였습니다... 진짜 찾으러 가기도힘들고 역에서 도보 20분거리였죠...]

​

그린호텔은 공항 - 하카타역 - 도보2분 이라 바로 앞이라 금방찾구요

​

조식은 일본식 / 뷔페식 으로 원하는걸로 드실수 있습니다.

​

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원래는 한일 감정이 심해지기전에는 한국직원분 계셔서 일본어 몰라도 한국어로 체크인하고 설명이 됬는데요 현재는 한일감정이 심해서 노제펜으로인해 한국인직원분이 안계신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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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한국인 차별하지않고 친절하게 해주신다 합니다.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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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실좋은건 그린 아넥스

가격좋은건 그린 넘버2

딱 중간인건 그린 넘버1

​

이라는 사람들의 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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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위 컴포트 호텔 하카타 (Comfort Hotel Hakat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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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: 2-1-1 Hakata-Ekimae, 하카타, 후쿠오카, 일본, 812-0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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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-chōme-1-1 Hakata Ekimae

2-chōme-1-1 Hakata Ekimae, Hakata-ku, Fukuoka, 812-0011 일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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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은 호텔로 유명합니다.

[가격저렴 + 조식무료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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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는 하카타역에서 정면으로 쭉가면 바로 나옵니다. 캐널시티까지는 도보로 10분정도 걸린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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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시설이 조금 오래되서 화장실등이 조금 그런다 하더라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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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위치와 가격 으로 그러한 단점을 없앤다 하더라구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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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S페리아 호텔 하카타 (S-Peria Hotel Hakata)

장소 : 2-11-4, Hakataeki Mae, Hakata-ku, 하카타, 후쿠오카, 일본, 812-00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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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스트 호텔 하카타 스테이션

2 Chome-11-27 Hakata Ekimae, Hakata Ward, Fukuoka, 812-0011 일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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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제일 최근에 묵었던 호텔입니다.

[2019년 12월 16~18일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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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에 지어진 신식호텔이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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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은 좀 있지만 저는 욕탕에 입욕제풀고 피로를 푸는게 여행에서 제일 좋다 생각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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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/욕탕이 깔끔한 호텔을 찾다가 결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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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카타역에서 도보로 4분걸리더군요 [ 직접 체크했습니당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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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 가능 직원은 없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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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분이 영어로 천천히 설명해주십니다.

[저는 영어는 완전못하구 일본어밖에 못하기에 일본어로 설명해달라했어요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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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점은 호텔 엘레베이터 탑승 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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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카드로 엘레베이터 저기에 찍으면 제 호실이있는 층으로 자동으로 올라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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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으로 혼자 묵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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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룸 [금연]방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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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드라이기 냉장고 커피포트 있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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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이한점은 "다리미" 가 있네요 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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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미 있는 호텔 많이 가본적은 없지만 여기는 그중 한곳이였군요 역시 비지니스호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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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고도 있어서 귀중품 보관할수있었지만 저는 귀중품을 안들고다니기에..

[몸이 귀중품입니다 ! 몸이 재산이죠 !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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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페리아 호텔 정면 모습과 제가 묵었던 층[11층] 더블룸 뷰입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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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뷰는 안좋아도 방음은 완벽하더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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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서 공사하고있었는데 저는 공사소리가 하나도 안들렸습니다...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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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으로는 밖에 방음은 잘되어있지만 방과방 / 현관문 방음은 잘 안되어있더군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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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2~3시에 중국인들 떠드는소리땜에 진짜 신경쓰였습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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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비앤비 Airbnb 라는 숙소도 있긴합니다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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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간단하게 현지인이 본인의집을 잠깐 빌려줘서 숙소로 사용하게 하는 홈페이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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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엔 에어비앤비가 불법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았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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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증된 업체 한해서 합법입니다. 미인증업체도 좀 있나보더라구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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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에어비앤비는 따로 포스팅 안하는 이유는...

에어비앤비에 하도 많이 데었습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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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현지인 느낌 느껴보고싶다고 하여 오사카랑 교토쪽 에어비앤비를 잡았었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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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사진속이랑 설명에는 침대가 2개 라고 적혀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침대가 1개 이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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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라 따졌는데 쇼파가 침대에 속한다고 쇼파에서 자라더군요..?

[심지어 쇼파는 크기가 한 1m 정도밖에 안되는 크기의 쇼파였습니다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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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소하기엔 저희가 그때 저녁비행기 타고 온거라서 숙소찾는데 더 힘들거같아서 그냥 잤구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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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에서 잡은 에어비앤비는 침대2개로 잡았었는데 퀸 사이즈 침대 였더라구요...

즉

침대1개 = 싱글사이즈

침대2개 = 퀸사이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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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말한거였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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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후로 에어비앤비는 사용안하게 되었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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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 후기등 보면 잘갔다왔고 좋았다 라는글 많은데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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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... 저 같은 경우 운이 엄청 없었다라 봐야겠죠